이쁜이소형 멋쟁이 성재~ RSS FEED

1.독서도 기술의 하나로 연습을 통해 나아진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30분 이상 책.잡지.신문등을 읽던 아이들이 자라서 좋은 독서가가 된다고 말한다.

2.도서관에 가는 습관을 들여라.
달력에 매주 도서관에 가는 날을 표시해놓구 함께 도서관에 가도록 한다.
자녀들과 도서관에 갔을때 부모들도 책을 읽도록 한다.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좋다.

3.집에서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동안 가끔은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기 전에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물어보자.
자녀들에게 책의 줄거리를 어떻게 바꿀수 있을지도 물어보자.

4.아이들은 자신들이 읽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자녀들을 동물원.혹은 근처 공원에 데려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라.
소를 본 아이는 발굽이나 음매 등의 단어를 빨리 배운다.

5.아이들이 책을 읽는 장소를 바꿔보자.
마루에 담요를 깔아놓구 소풍분위기를 느끼며 책을 읽도록 해보자.
여름이라면 근처 공원의 나무그들도 좋다.

6.모든일을 제쳐두고 책읽을 시간을 가져보자.
사전에 시간을 정해놓구 처음에는 일주일에 30분부터 시작해보자.이시간은 가족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7.어떤책이 자녀의 독서 수준에 맞는지 알수 없을때는 '엄지의 법칙'을 이용해보자.아이혼자 책 한 페이지를 읽게 한뒤 주먹을 쥐고 있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펴도록 한다.한 페이지를 다 읽기전에 손가락 5개를 모두 편다면 그책은 자녀가 혼자 읽기에는어려운 수준이다.

8.자녀의 TV시청시간을 제한한다.
자녀들에게 30분동안 TV시청할수 있는 티켓을 주고 시청을 원할때마다 티켓1장씩 반납하다록 한다.만약 티켓을 모두 사용했다면 그주는 더이상 시청하지 못하도록 하고 사용하지 않은 티켓은 책을 사기위한 돈으로 바꿔준다.

9.자녀가 질문을 할때 동네 도서관에 데려가 직접 그 해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10.자녀에게 좋아하는 책의 저자에게 편지를 쓰도록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