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당일 일찌감치 준비를해서 시청으로 향했다. 12시30분 부터 자리 배정이 나오지만 지난해를 생각하고 좀 일찍가서 자리를 잡으려했는데 올해는 정시에 자리표를 준다고해서 1시간 이상이나 기다렸다.  점심도 못먹고 자리표배정받아 보따리를 풀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와~~ 정말 순식간에 물건들이 나가고 뒤 늦은 점심을 김밥과 샌드위치로 떼우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우리아이들은 기부증을 받고 뿌듯해하는 모습이다.^^

 

Posted by evangelists :